아마 레온과 가을의 굿엔딩을 볼려고 할 때 스타레벨 위주로 다시한번 더 시도해 볼 듯...
(아 참나... 나는 인생이 스프온이 다인가...왜 이렇게 목숨을 걸고 하게 됬는지...)
아직 미유/지우와 이안은 비교적 순조롭게 가고 있네요. *^^* 완전 다행. 매일 미유는 꼬박꼬박 44호감도, 이안은 꼬박꼬박 50호감도씩 주고도 거의 스타레벨 40은 되는.
이안은 특히 회복의 반지를 트로피 선물로 받아서 42나 되네요.
(Lucky~ 없었으면 가망도 없었을 듯)
미유는 워낙에 물약을 많이 받으니 걱정없고...
아직 10일 계약도 두개씩 더 남았으니 충분할 듯... 아 정말로 빨리 굿엔딩을 볼 수 있었음 좋겠다. 원영은 배드엔딩까지 봤어도 미유나 이안은 중간에 도저히 가망이 없을 때 종종 포기해서 배드엔딩 조차도 못 봤었어...
아... 두달만 더! 곧!
그동안은 배달소녀님의
보통 팬아트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참...
배달소녀님~ 무리는 마시고 항상 좋은 작품 올려주세요! 스프온한지 한달밖에 안 됬는데 엄~~~청~~~ 잘 그리심. ^^*
(매니져 남자복 질투 할 만큼이나 배달소녀님 그림솜씨 질투하겠어요! >.>)
항상 재미있고 귀엽고 두근두근거리는 작품 많이 올려주세요.
10/1 Edit: 꺄아~ >#< ~ 오늘에서야 vvvic.com으로 돌아가서 남긴 글을 봤는데... 배달소녀님이!
>.< 약간 연예인이 지나가는 길에 안녕하고 지나간 느낌?
배달소녀님이 깜놀했다고 했지만 나도 그 글을 봤을 때 완전 깜놀했음.